오늘은 현대카드 해외결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해외여행객 수가 정말 어마어마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 사용하는 해외결제 건수도 그만큼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대카드를 주력으로 쓰고 있어서 이번 여름휴가때 해외에서 사용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현대카드 해외결제 수수료가 얼마나 나올지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수수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현대카드로 해외에서 사용시에는 어느나라이던지 현지통화에서 미국달러로 환산된 후에 원화금액으로 다시 환산해서 청구가 됩니다. 이래서 환율이 제일 큰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더불어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이용 수수료가 청구됩니다. 브랜드 수수료는 비자/마스터/다이너스는 1%이고 유니온페이는 0.8%입니다. 그리고 현대카드의 해외이용 수수료는 0.18%입니다. 대략적으로 모두 합해서 1.2%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대카드는 해외결제 후에 할부전환도 가능한데요, 5만원이상 일시불 결제 건에 대해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현대카드 해외결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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